
"나는 어릴 시절과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에토 준의 『성숙과 상실』(1967)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간이 성숙한다는 것은 상실을 동반한다 라는 느낌인데, 내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전혀 성숙하지 않았지요(웃음). 따라서 상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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