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타니 고진 25(1-3) 문학이라는 요괴 - 가라타니 고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발행 리스트 2024. 6. 26. 아나토미 6-2 “내가 칸트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 서양이나 독일에 의해 전유된 철학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칸트의 텍스트는 ‘퍼블릭’하게 열려 있다. 나는 그 가능성을 칸트라고 부르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단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출간 2023. 4. 9. 가능한 인문학 (2022) 가능한 인문학 오랫동안 가라타니 고진을 읽고 연구해 온 한국인 다섯 명이 의기투합하여 가라타니 고진 사상의 핵심을 파헤친다. 그리고 두 명의 일본인 필자를 통해 ‘인간 가라타니 고진’의 모습을 엿본 www.aladin.co.kr 발행 리스트 2020. 3. 7. 비평구독 0 (일본어판 서문)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더보기 하스미 시게히코 신경숙 조영일 비평 톨스토이 김윤식 소설의 이론 밀란 쿤데라 교양소설 아즈마 히로키 도스토예프스키 비평구독 토마스 만 범용한 예술가의 초상 아사다 아키라 칸트 플로베르 세계문학의 구조 무라카미 하루키 백낙청 나쓰메 소세키 마쓰모토 세이초 노벨문학상 번역 가라타니 고진 루카치 한국문학 근대문학의 종언 엄마를 부탁해 학병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