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발행 리스트 2024. 6. 26. 아나토미 6-2 “내가 칸트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 서양이나 독일에 의해 전유된 철학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칸트의 텍스트는 ‘퍼블릭’하게 열려 있다. 나는 그 가능성을 칸트라고 부르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단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더보기 백낙청 가라타니 고진 세계문학의 구조 아즈마 히로키 아사다 아키라 한국문학 토마스 만 근대문학의 종언 번역 하스미 시게히코 칸트 비평구독 범용한 예술가의 초상 톨스토이 조영일 소설의 이론 교양소설 학병 밀란 쿤데라 노벨문학상 김윤식 신경숙 도스토예프스키 비평 무라카미 하루키 엄마를 부탁해 플로베르 루카치 마쓰모토 세이초 나쓰메 소세키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