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가라타니 고진

SINCE 2021. 1. 30. 17:25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파시즘 담론을 조야하고 무지하고 악질적인 언설, 군국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 언설이라는 식으로 이해해서는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있을 있는 파시즘을 이해할 없게 됩니다. 전전戰前에도 파시즘에는 그에 상응하는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앞으로 파시즘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결코 옛날과 같은 파시즘으로서는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민주주의로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저항할 있는 사람은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라 완고한 자유주의자뿐일 것이라는 사실 부가해 두겠습니다." (자유, 평등,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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