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칸트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 서양이나 독일에 의해 전유된 철학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칸트의 텍스트는 ‘퍼블릭’하게 열려 있다. 나는 그 가능성을 칸트라고 부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단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내가 칸트라고 부르는 것은 ‘작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 서양이나 독일에 의해 전유된 철학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칸트의 텍스트는 ‘퍼블릭’하게 열려 있다. 나는 그 가능성을 칸트라고 부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단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