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간은 원형으로 돌지 않고 직선으로 나아간다. 인간이 행복할 수 없는 것은 행복이 반복에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84)
"농담은 반복되도 그 재미가 조금도 훼손되지 않는다."(84)
"키치는 인간의 기억력 속에 뿌리깊게 내린 핵심적 이미지에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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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나라에서는 경찰이 사생활을 파괴하지만,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기자들이 사생활을 위협한다."
"나는 내 삶을 멜로드라마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겪는 어려움을 너무 멜로드라마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53)
"자신의 자아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 그거야말로 권력의지의 가장 그로테스크한 버전이다."(115)
- 아리안 슈맹, <밀란쿤데라를 찾아서>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