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가라타니 고진의 후계자는 누구일까? 어쩌면 이런 질문 자체가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른다. 애당초 가라타니 스스로가 누군가의 제자라고 말한 적도 또 불린 적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제자로, 또 어디 출신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강아지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발행 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나토미 24-113 (0) | 2024.11.27 |
---|---|
아나토미 24-112 (0) | 2024.11.26 |
아나토미 24-103 (5) | 2024.10.21 |
아나토미 24-102 (0) | 2024.10.21 |
아나토미 24-101 (1) | 2024.10.16 |